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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이달 20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이날 새내기 장애 대학생들에게 노트북을 비롯한 태블릿PC, PC센스리더(화면낭독프로그램) 등의 최신 디지털학습기구가 전달됐다. 국민은행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83명에게 디지털학습기구를 지원했다.
성채현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는 “앞으로도 국민은행은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KB두드림스타’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