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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물량을 지속 확보하면서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다. 핵심설비 제품 공급 물량이 증가하면서 수주 질이 개선되고 내부 프로세스 안정화로 원가 절감 효과를 보면서 영업이익률도 개선됐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까살레를 시작으로 액서지, 에게심 등과 잇달아 수주 계약을 체결해 6월말 기준 총 117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했다”며 “하반기에도 메이저 고객사들 대상으로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전년대비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핵심설비 공급 증가와 원가 절감으로 이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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