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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 추위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아우터 물량을 전년보다 20% 이상 늘렸다. 역대 최고 물량인 100만점, 총 1500억원 규모다.
우선 전점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 여성패션과 남성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우터 3大 아이템 기획전’을 준비하고, 노마진, 균일가, 롯데 단독 상품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총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120여 품목의 아우터 노마진 상품을 대대적으로 준비했으며, 69만원 디스커버리 헤비 다운을 20만 7000원에, 21만 8000원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다운베스트 10만 9000원 등을 선보인다.
또 총 100여 품목의 아우터 상품을 7만·9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카파, GGPX, 블랙야크키즈, 프로스펙스 등 총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카파 오리털 다운 7만원, 프로스펙스 오리털 다운을 9만원에 판매한다.
17일부터 20일까지 본점과 잠실점 행사장에서는 ‘럭셔리 시즌오프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돌체엔가바나, 에트로, 스텔라맥카트니의 100여개 브랜드가 시즌오프 행사상품을 선보이며, 이월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특히 노비스, 맥케이지, 파라점퍼스 등 6개의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의 이월 상품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30~50% 할인 판매한다.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우선 17일 ‘슈퍼박스(SUPER BOX)’ 이벤트를 열고 식품, 여성패션, 남성패션 등 전 상품군을 1만·5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17~20일까지는 가전·가구, 해외명품, 주얼리·시계, 모피 상품군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작년 11월의 매출 구성비가 연중 매출 중에서 가장 높아지면서 겨울 정기 세일 첫 주말 행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아우터 행사로 고객들이 올해 마지막으로 아우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