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다음은 5월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100년 中企 키우려면 가업승계 범위 넓혀야
-쓰레기 봉투냐 분리배출이냐 30년째 통일 안된 배출 기준
-연봉 1억 수도권 직장인, 주담대 한도 3300만원 줄어든다
-가족 수만큼 소득세 감세땐 세수 32조 감소
-[사설]‘국가 사이버戰’ 의심 SKT해킹, 전모 철저히 밝혀야
-[사설]해외 소비만 신나는 임시공휴일 부작용, 이래도 되나
△종합
-‘車·로봇 맞춤 AI칩 개발’ 민관 드림팀 떴다
-국내 코인투자 1000만명 눈앞 해외로 빠져나간 돈 73조원
△30년째 헷갈리는 분리수거
-고무장갑을 비닐로, 프링글스를 플라스틱에…절반도 못 건지는 ‘헛수거’
-분리배출 대행서비스 속속…제도는 5년째 공백
-전문가들 “지자체에 재량 주되, 큰 틀은 정부가 정비해야”
△종합
-대출 한도 줄고 금리 뛰어 실수요자 타격…지방 유예도 실효성 의문
-“과도한 세수 감소에 재정 악화 우려…1인 가구 조세저항 클 수도”
-中 이어 태국도 코로나19 재확산…일주일새 확진자 2배 넘게 껑충
-1분기 가계빚 1929조 ‘역대 최대’…증가폭은 둔화
△새 정부에 바란다 ⑧규제철폐
-세 부담에 폐업·매각…전문경영인에 맡기거나 M&A도 승계 인정해 줘야
-‘실증→정책→제도화’ 체계 구축…‘샌드박스’ 대수술 필요
-낡은 규제에 쪼그다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없애달라”
△6·3 대선을 말한다
-강금실 전 법무장관 “대통령 권한 분산해서 국회와 균형 이루고 국민주권 강화해야”
△대선 D-13
-李 텐트로 우르르…국민의힘 ‘빈 텐트’
-‘중대재해법’에 힘실은 이재명…‘10분 문화생활권’ 띄운 김문수
-국힘 “배우자 토론하자”…민주당 “배우자가 대통령이냐”
△경제·금융
-롯데손보 후순위채 489억원 물린 개인투자자
-예·적금 금리 뚝뚝…투자처 찾아 ‘머니무브’
-트럼프 관세 직격탄…대미 車 수출액 20% 급감
-한수원, ‘신한울 3호기’ 건설 본격화…2032년 완공
△글로벌
-“바로 휴전” vs “각서부터”…제자리 맴돈 통화
-“경제전망 불확실, 신중할 때”…美금리인하, 9월로 밀릴 듯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인하…내수 진작 위해 유동성 공급나서
-GM, 포드 이어 中에 차량 수출 중단
-트럼프 “비욘세 등 카멀라 지지한 연예인 전부 수사해야”
△산업
-현대차·기아 신흥국 공장 가동률 ‘뒷걸음질’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JY, 준법경영 의지 강해”
-삼성전자, 국내 첫 ‘광주 AI교육원’ 구축 지원
-관세휴전에 치솟는 해상운임…수익성 비상
-LG전자, ‘글로벌 사우스’ 기업고객 초청…냉난방공조 기술 과시
-삼성디스플레이, 컴퓨텍스서 차세대 OLED 공개
△산업
-김치사업 키우는 롯데호텔…‘호텔 김치 전쟁’ 박 터진다
-참치떼 찾아라…동원산업, 세계 첫 ‘어탐 드론’ 띄웠다
-파산기업 ‘기술’ 살려 이전…중기부·서울회생법원 맞손
-1분기 벤처투자 2.6조 ‘역대 2위’…AI·바이오에 뭉칫돈
△ICT
-“유심 속 IMSI만 유출땐 개인정보라 보기 어려워”
-정부 모호한 발표에 불안만 증폭
-토종 모빌리티 플랫폼 3사, 1분기 잘 달렸다
-“SK하이닉스 자랑스럽다”…‘HBM 동맹’ 챙긴 젠슨 황
△가정의 달 특집
-호주 산양유 담백질 듬뿍
-당류는 뚝, 유산균 생존율은 쑥 ‘제로 발효유’
-톡 쏘는 맛·향은 그대로…칼로리만 쏙 뺐다
-간장·고추장도 저열량…‘로우테그’확인하세요
-설탕 걱정 없이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완도 다시마 사용 43년…상생으로 만든 너구리
△증권
-“상법 개정, 이사 아닌 지배주주에 초점 맞춰야”
-순풍에 돛 단 HMM
-“작년엔 조선, 올해는 뷰티…서사 있는 ETF로 승부”
-‘美관세 선제 대응하자’…회사채 발행 한 달 새 40% 증가
-트럼프 리스크에도 흑자 이어가는 케이프證
△부동산
-대어도 대어 나름…‘상징성’ 갖춰야 정비사업 입찰 흥행
-李도 金도 “GTX 확대”…재원 조달 언급없어 ‘희망고문’ 우려
-부천대장 본청약 77% 접수…3기 신도시 흥행대열 합류
△Book
-응원봉 이전에도 광장엔 여성이 있었다
-AI와 예술, 어떻게 공존해야 할까
-식탐에서 벗어나는 21일간의 도전
△의료·헬스
-결핵은 저소득층엔 재난…“상병수당 확대 필요”
-심장 수술도 ‘최소침습’…고령자 수술 부담 덜어
-오뉴월 독감 주의보…환절기 큰 기온 차가 원인
△MICE
-마을 카페·공방 묶어 패키지로…청년이 머무는 ‘공주 핫플’ 변신
-‘타운 마이스’ 연결해 대도시도 경쟁력 UP…국제행사 유치 필살기
-수원서 만나는 도시 교통의 미래…아시아태평양 20개국 모인다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교육 참가자 모집
-日 간사이 최대 규모 ‘아레나 고베’ 탄생
-서호주 ‘팬퍼시픽 퍼스 호텔’ 리뉴얼 오픈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개헌, 정치권 이해득실 아닌 미래 봐야…4년 중임제가 적합”
-“헌재, 정치와 사법적 판단이 철저히 분리된 매우 우수한 제도”
△오피니언
-알면 알수록 힘 되는 국민연금 인센티브들
-김대중·노무현이 보여준 경제대통령의 자격
-사법 신뢰 회복 위한 국민참여재판 활성화
△피플
-북미 ‘100대 여성리더’에 현대차 임원 2명 선정
-“독일 오케스트라서 韓 협연자 만나면 자부심 느껴
-크래프톤, 110억 기부…KAIST에 교육·연구공간 세웠다
-BC카드, 금융권 최초 산업부장관상
-현대오토에버, 발명장려유공단체 선정
-‘미래차 연구 선도’ 상복 터진 HL그룹
△사회
-‘맞벌이’ 증가에…20개월 안돼 어린이집 보낸다
-도이치 재수사 부담됐나…이창수·조상원 동반 사퇴
-임영웅에 李캠프까지 사칭…‘노쇼’에 두 번 우는 자영업자
-공수처, 지귀연 ‘저배 의혹’ 사건 배당
-인천의 새 병원선 ‘건강옹진호’ 닻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