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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기린빌라리조트는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스프링 바이브스’패키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플래티넘 디럭스 킹 객실 1박을 4인 투숙 기준에 주중 20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혜택으로 유기농 티백 허브차 6종 1세트, BBQ 장비 대여 50% 할인을 제공한다. 그리고 2박 시 오후 12ㅇ시 체크아웃과 14일 전 전화예약 시 추가 5%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유채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입장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한라산의 청정 숲 안에서 봄의 기운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휴애리자연생활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