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컨템퍼러리 시리즈 ‘문밖의 사람들 : 문외한(門外漢)’을 통해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전통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2019년 공모에서는 △K팝의 원류를 민요라 주장하는 ‘신이나 올스타즈 - 진짜 원조 K팝 나이트’ △1960년대 고전영화와 판소리를 결합한 ‘판소닉- 필름 판소리, 춘향’가 선정돼 무대에 올랐다.
올해는 공모 방식을 다년도 연속 지원 방식으로 개선했다.
최대 3년간 단계별 심사를 거쳐 작품 제작과 정규 공연으로 이어지는 지원을 받게 되는 것.
공모는 장르와 형식에 구애 없이 전통예술 소재 창작공연 기획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 기획안은 500만원 정액 지원을 받는다.
지원 작품은 오는 11월 중간발표를 통해 실현 가능성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받고, 이 중 2건은 2021년 본격적인 공연제작지원과 컨템퍼러리 시리즈 ‘문밖의사람들 : 문외한’ 무대에 오른다.
초연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은 3년간 지원받는다.
정성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전통공연예술의 경계를 확장할 창작자들의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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