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에버딘에셋매니지먼트 외 특별관계자 5인은 이마트(139480) 지분 1.29%(36만544주)를 처분해 보유 지분율이 11.19%(311만9541주)에서 9.90%(275만8997주)로 축소됐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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