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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정치 잘 해라’ 시민 고함에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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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6.02.02 22:15:25

2일 설 연휴 앞두고 남대문시장 방문…“민생·경제 최우선할 것”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행보의 일환으로 2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시장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일 “물건을 사러 오신 시민이 저보고 “정치 잘해라”라고 고함치셔서 제가 참 맘이 아프다”고 말했다.

설 연휴를 앞둔 민생행보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남대문시장을 찾은 김 대표는 “전통시장은 서민들의 삶의 현장이자 우리 고유의 멋과 문화가 녹아있는 소중한 문화공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표는 특히 손수 장보기에 나서며 물가 등을 점검한 뒤 전통시장·대기업 상생협력 간담회을 열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감 대표는 “그동안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정말 하느라고 해왔다”면서 “소상공인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2조원이라는 엄청난 기금을 조성해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고 금년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32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통산업보존구역 일몰 연장 △카드수수료 반값 인하 △주차장과 깨끗한 화장실 만들기 △사무처직원에 명절선물로 온누리상품권 지급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누리당의 노력들을 예로 들면서 “아직 부족한 점 많을 것이다.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시하는 서민을 위한 정당으로 계속 특단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신의진 대변인, 김학용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나성린·이현재·신경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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