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원훈은 김수용에게 “다른 방송에서 6개월 만에 1억 원 만들기 방법을 알려주며 2억 원을 투자하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김수용은 “거짓말이다”며 “6개월 만이 아니라 한 달 만에 1억 원 만들기”라고 정정했다.
이 말에 놀란 김원훈은 김수용에 “주식을 잘 하느냐”고 물었고 김수용은 자신의 주식 계좌를 공개했다. 공개된 주식창에 따르면, 김수용은 2020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211억 원을 매수 했고 총 238억 원을 매도했다. 누적 손익 실현은 1억 1천 200만 원이다. 김수용의 주식 계좌를 확인한 김원훈은 “선배님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다.
김수용은 “1999년부터 주식을 했다”며 “여의도에 주식 회사가 많지 않나. 2천 만 원을 가지고 찾아갔다”고 처음 주식을 했을 때를 떠올렸다. 그는 “계좌를 만들어달라고 했다”며 “그땐 어플이 없었다. HTS 설치용 CD를 줬다”며 “그래서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식을 했다”고 회상했다.
김수용은 단타(짧은 시간에 매도를 하는 투자 방식)로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며 “단타로 들어갔는데 팔 틈이 없다”고도 토로했다.
그는 종목을 매수한 뒤 하락세가 이어지면, 일주일 안에 해당 종목을 정리한다고 설명하며 “안되면 바로 팔아야한다”고도 덧붙였다.
김원훈은 1999년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한 김수용에게 “현재 주식 시장은 어떻게 보고 있나”고 물었고 김수용은 “이래도 되나 싶다”며 “이런 건 처음 본다. 말도 안되는 시장”이라고 우려했다.
김수용은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지 2주된 김원훈의 시드머니가 1억 8천 만 원이라는 이야기를 전해듣자 “종목이 너무 많다”고도 조언했다.




!["살려주세요!" 파도에 떠밀려간 부녀…서핑보드 들고 뛰어든 시민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59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