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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 특징주]브로드컴, 테슬라, 룰루레몬 에슬레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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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9.05 22:00:1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5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브로드컴(AVGO)은 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은 3분기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69달러를 기록해, LSEG 예상치 1.65달러보다 웃돌았다. 매출은 159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58억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또, 이번 분기 매출을 174억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예상치 170억2000만달러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다. 실적 호조와 함께 브로드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56분 기준 13.72% 급등해 34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TSLA)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새로운 성과급 제도를 제시하면서 5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주가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문서를 제출해, 머스크가 7조50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창출하면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또, 테슬라는 특별위원회와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구조적 장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를 통해 머스크의 회사 내 의결권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CNBC는 논평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2.46% 상승해 346.86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는 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개장 전 거래에서 두 자릿수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1달러를 기록해, LSEG 전망치 2.88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매출은 25억3000만달러로, 예상치 25억4000만달러를 하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8.5%로, 지난해 대비 1.1%p 하락한 것이 특징이며,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해 대비 2.5% 줄어들며 20.7%를 기록했다. 또, 2025 회계연도 전체 EPS 전망을 12.7712.97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14.45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룰루레몬 애슬레티카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59분 기준 20.01% 급락해 164.8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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