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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해 피해지역 복구 성금 2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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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5.07.24 14:06:49

삼양사 등 계열사 3사 모금 참여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삼양그룹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성금은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145990), 삼양패키징(272550), 삼양케이씨아이(036670)가 마련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충남, 전남, 경남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일상 회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양그룹은 산불, 수해 등 국가적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 3월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으며 매년 연말에는 이웃사랑성금을 기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

삼양그룹 로고.(사진=삼양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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