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장덕수 농협 미래혁신실장이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 ‘쌀의 가치 재발견’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 주제발표는 강재헌 성균관의대 서울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쌀밥의 의학적 오해와 진실’, 정혜경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의 ‘쌀의 영양학적 효능과 인문학적 가치’, 이기원 서울대학교 푸드테크학과 교수의 ‘최신 푸드테크 트렌드와 쌀 가공식품이 나아갈 길’ 등이 열렸다.
이어 최지헌 GS&J 이코노미스트가 좌장으로 각계 전문가들과 종합토론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