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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내달 11일 국회서 연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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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2.03.31 21:59:03

최종 조율 중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회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화상 연설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이광재 페이스북)


이광재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31일 페이스북에 ‘젤렌스키 대통령의 화상연설을 추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이 위원장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화상연설을 추진 중”이라며 “외교통일위원회의 주관으로 4월 11일 오후에 진행하는 방안을 우크라이나 측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우크라이나 본국과의 최종 조율을 남겨둔 상태”라며 “우크라이나 사태의 인도적 위기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도 늘어가고 있다. 고려인 동포도 1만2000명 가까이 있다”며 “우리 동포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서 처음으로 화상 연설을 통해 국제적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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