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씨티은행은 내달 25일부터 자동화기기(ATM) 수수료를 모든 씨티은행 고객에게 면제해 준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씨티은행 고객은 ATM에서 거래하는 현금 인출 및 이체 거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씨티은행은 영업시간 외 다른 은행 이체에 대해 송금액 10만원 이하 700원, 10만원 초과 1000원의 수수료를 받아왔다.
외화 ATM 서비스도 도입했다. 서울 본점 영업부, 반포, 청담 등 4개 지점에 외화 ATM기를 설치했다. 출금하려는 고객은 1회당 700달러를 찾을 수 있다. 1일 한도는 국내 거주자의 경우는 4200달러, 외국인 거주자는 700달러다.
입금 한도는 국내 거주자의 경우 1일 4200달러, 외국인 거주자는 7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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