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현정은 회장이 1~3분기 누적 9억6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석동 전 대표는 같은 기간 급여 1억9200만원, 퇴직금 6억9700만원 등 총 8억89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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