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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혼외자 아들 목격담…"다 알아보고 술렁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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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3.18 14:28:19

온라인 커뮤니티서 목격담 확산
인천공항서 유아차 끄는 모습 포착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홍상수 영화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아들 육아 근황이 전해졌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사진=이데일리 DB)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와 김민희를 인천공항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게재됐다. 이 글을 쓴 A씨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유아차를 끄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A씨는 유아차에 이들의 혼외자 아들이 타고 있었다며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 아기들은 금방 크는 것 같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상수, 김민희는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이동 중인 모습이다. A씨는 “이분들이 보이니 술렁술렁했다”, “많은 한국인들이 다 알아봤다”면서 “(김민희는) 예전처럼 화려하지 않고 평범하면서도 예뻤다”고 목격담을 덧붙였다. 10년째 불륜 관계인 두 사람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배우와 감독의 관계로 인연을 맺었다. 홍상수 감독은 1960년생이며 김민희는 1982년생으로 22세 차이가 난다.

이 과정에서 홍상수 감독은 30년간 함께 산 아내와 갈라서고자 이혼 조정을 접수했고, 홍 감독의 부인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홍 감독의 부인은 이혼 조정과 관련한 서류들을 일절 받지 않고 가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후 2019년 6월 법원이 홍상수가 아내에게 제기한 이혼 소송을 기각하며 현재까지 홍상수 감독은 법적 혼인 관계를 유지 중이다.

홍 감독은 지난해 2월 열린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33번째 장편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영화제에 참석했으며, 초청 당시 김민희와 함께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불륜 관계를 시인한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를 끝으로 현재까지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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