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英 로펌과 중동 건설시장 세미나 공동 개최

송승현 기자I 2025.11.05 10:45:38

오는 11월 19일 오후 3시 지평 본사에서 진행
건설 전문 영국 로펌 Beale & Co 공동 참여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법무법인 지평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3시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영국 현지 로펌 Beale & Co(빌 앤 코·Beale & Co’)와 ‘2025 중동 건설시장 업데이트: 변화하는 투자·법률 지형’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미나는 대한상사중재원(KCAB)과 해외건설협회(ICAK)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Beale & Co는 1838년에 설립돼 1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영국 로펌이다. 런던, 브리스틀, 글래스고, 더블린, 두바이, 토론토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및 보험 분야의 선도 로펌으로 평가받는다.

지평은 Beale & Co와 함께 올 한 해를 되짚어보며 다수의 한국 건설사가 활발히 참여하는 중동 건설시장의 최근 비즈니스 및 법률 동향을 살펴보고 실무적 시사점을 공유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상사중재원(KCAB) 푸이키 엠마누엘 타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건설 분쟁과 국제중재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지평과 Beale & Co 소속 변호사들이 함께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지평 김진희 시니어 외국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투자 동향 △프로젝트 실행상의 과제 △분쟁 리스크 △지역 법제 변화(국제 건설중재의 핵심 원칙 포함) 등의 실무 중심의 주제를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지평 국제그룹장을 맡고 있는 김진희 시니어 외국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급변하는 중동 건설시장의 현황과 관련 법적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한국 기업들이 보다 전략적이고 안정적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