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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시행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앞서 경기도 등 사업 주체는 2019년 5월 GTX(광역급행철도) 기반의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공동사업시행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알린 바 있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주거용지 37만7718㎡(13.8%), 상업용지 15만8701㎡(5.8%), 산업용지 44만9705㎡(16.4%), 도시기반시설용지 162만9291㎡(59.8%), 기타시설용지 11만3454㎡(4.2%)로 계획됐다.
계획인구는 2만7283명으로 1만105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공공임대주택은 1954세대로 전체 공급 주택의 19%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시설용지로 계획된 45만여㎡에는 첨단기술과 반도체 R&D 기업 등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품은 기업 유치를 통해 5만5000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된다.
또 GTX 구성역 일대 29만7500여㎡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컨벤션센터와 호텔 등 MICE 시설을 설치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복합도시계획을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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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역세권에 주거와 첨단산업 복합개발을 통해 자족기능을 제공하는 ‘경기 기회타운’ 방식으로 조성해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대한민국 제일의 미래형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을 위해 많은 협조를 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GTX-A 구성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허브이자, 용인의 4차산업 발전과 시민의 여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