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두산퓨얼셀, 수주 부진에 1분기 적자전환(상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함정선 기자I 2022.04.27 18:30:56

1분기 영업적자 86억원…프로젝트 수주 지연
새 정부 에너지 정책 전환 등에 발주 시장 과도기 영향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두산퓨얼셀(336260)이 수주 부진 등으로 1분기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두산퓨얼셀은 1분기 영업적자 8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51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8.8% 감소했다.

두산퓨얼셀은 프로젝트 수주 지연과 일회성 비용 인식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 등을 앞두고 연료 전지 발주가 감소한 것이 수주 감소에 영향을 미쳤으리라는 분석이 나온다.

두산퓨얼셀은 올해 국내 연료전지 시장 발주규모가 320MW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두산퓨얼셀은 240MW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83% 증가한 수치이며 REC(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가중치 개정과 대형 프로젝트 발굴, 트라이젠 모델 수주 등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

두산퓨얼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달 발전용 연료전지를 해외에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275MW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생산시설 증설을 완료하고, 2023년 한국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개발과 함께 50MW 규모의 공장을 완공해 외형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