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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오현규 투톱에 이강인·황희찬 측면....우루과이전 선발 4명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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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9.28 18: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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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이어 4-4-2 포메이션 가동
김봉수, 이재성고 함께 중앙 미드필더 출전

[상암=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 손흥민(LAFC)과 오현규(베식타시)를 최전방에 세운다. 앞선 에콰도르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황희찬(샬케04)도 선발 출전한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 사진=연합뉴스
손흥민과 오현규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다. 중앙 미드필더는 김봉수(대전)와 이재성(마인츠), 좌우 측면 날개는 이강인과 황희찬이다. 포백 수비는 왼쪽부터 이태석(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브뤼헤),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가 맡는다.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킨다,

지난 24일 열린 에콰도르전과 비교하면 선발 11명 가운데 4명이 바뀌었다. 조현택 대신 이태석이 왼쪽 풀백으로 나서고, 중원과 측면에는 박진섭(저장)·송민규(나시오날)·정승원(서울) 대신 김봉수·이강인·황희찬이 들어왔다. 김승규를 비롯해 수비수 세 명과 이재성, 손흥민·오현규는 선발 자리를 지켰다.

에콰도르전에서도 같은 4-4-2를 썼지만, 이번에는 이강인과 황희찬을 측면에 배치해 공격 조합에 변화를 줬다.

한편, 우루과이는 4-5-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였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토트넘)를 비롯해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리버풀), 공격수 다르윈 누네스(디리야) 등 간판선수들이 대부분 선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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