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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기존 배터리 소재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정밀 박막 공정이 필요한 차세대 소재 시장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사가 이미 기술 검증과 제품 평가 일부를 완료한 상태인 만큼,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사업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태성은 향후 고기능성 소재의 양산 적용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적용 분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회사는 자사 복합동박 기술이 광폭 박막필름 기반 도금 공정에서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소재 시장 내 핵심 공정 선점도 기대하고 있다.
태성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핵심 공정 기술이 다양한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술 검증 성과를 바탕으로 적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익 구조 다변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