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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4월 4.1만대 판매…내수 부진으로 전년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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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5.05.02 16:15:4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4월 한 달 동안 총 4만1644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 급감으로 전체 판매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6.3% 줄어들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한국GM)
GM 한국사업장의 4월 해외 판매는 총 4만318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4.3% 감소햇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총 2만7723대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총 1만2595대가 판매됐다.

내수 시장에서 총 1326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42.3%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079대 판매되며 실적을 리드했다. 또한,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의 판매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0.0% 증가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의 전략 차종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국내·외 시장의 꾸준한 수요가 다시 한 번 실적으로 나타났다”며,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쉐보레와 GMC 브랜드의 차량 구매를 통해 고객들이 가족들과 뜻깊은 경험을 만들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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