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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의 3세대 탄소 전기장판은 수면 시간을 3단계로 나눠 구간별 지속 시간과 온도 조절이 가능한 자동 온도 조절시스템을 갖췄다.
△3단계 온도 설정(45℃, 50℃, 55℃)이 가능한 ‘찜질 모드’ △9시간 동안 33℃를 유지하는 ‘취침 모드’ △매트 좌우 온도를 개인별 취향에 따라 조절하는 ‘좌우 분리 난방’ 등의 기능이 있다.
특허받은 아라미드 탄소 열선 소재로 내구성과 내열성도 높였다.
신승호 이브자리 상품본부장은 “맞춤 침구를 제안하는 이브자리와 최적 숙면 온도를 제공하는 귀뚜라미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하며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며 “고객에 가장 적합한 수면환경을 제시하고 한파에도 질 좋은 수면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