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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의 평균 만족도는 90.6점으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높아졌다.
지역보조기기센터 이용 후 긍정적인 변화로는 불편함 없이 보조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응답이 88.2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제품 정보 획득(87.7점), 지원 및 구입 정보 획득(87.5점) 순으로 나타났다.
보조기기 사용 후 변화는 △삶의 질 향상(87.6점) △사회활동 참여(87.9점) △독립적인 일상생활 향상(85.4점)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보조기기 사용이 장애를 보완해 사회생활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 ‘지역보조기기 센터 이용 환경’의 만족도는 친절성이 93.1점으로 가장 높았다. 욕구수렴 92.3점, 신속한 서비스 제공 91.9점이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은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이용자에게 적합한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보조기기 체험지원 및 대여를 활성화해달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중앙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사는 지방자치단체, 지역보조기기센터, 보조기기 연계기관 등에 공유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장애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보조기기 개조 및 제작 서비스 확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보조기기정보시스템 구축 △첨단 및 편익 체감형 보조기기 개발 △AI,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한 돌봄과 치료재활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