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는 9월에 총상금 8억원 규모의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 유재철 KPGA 부회장(왼쪽)과 강종헌 GK그룹 부회장이 19일 KPGA 투어 인스앤코 인비테이녀설 개최 조인식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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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대회는 9월 3일부터 나흘간 4라운드 72홀 경기로 진행할 예정이며, LED 조명 및 제어장치 등을 개발하는 인스앤코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KPGA 투어의 2026시즌 일정에 따르면, 전체 20개 중 12번째 대회로 열린다. 장소는 미정이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 KPGA회관에서 열린 개최 조인식에 참석한 강종헌 GK그룹 부회장은 “인스앤코가 선수들의 열정과 영감이 펼쳐지는 골프 무대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스앤코의 ‘사람중심’ 경영이념처럼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골프 팬들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