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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위원장 "사회적 대화 복원을"…경총 회장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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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웅 기자I 2025.11.11 11:00:29

김지형 위원장, 경총 방문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김지형 위원장이 1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찾아 사회적 대화 복원을 강조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적극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지형(오른쪽)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1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을 방문해 손 회장을 만나 “제일 큰 과제는 침체돼 있는 사회적 대화를 복원시키는 것”이라며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는 사회적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손 회장은 “적극 참여하겠다. 어려울 땐 사회적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화답했다. 손 회장은 “IMF(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노사가 손을 잡고 합의해 신뢰가 있다”고도 했다.

김 위원장은 “AI(인공지능) 산업발전,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적 의제가 굉장히 많다”며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여러 방안을 갖고 대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손 회장은 “여러 문제가 일시에 해결되는 게 아니어서 오래 (대화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경총 방문은 취임 후 두 번째 공개 행보다. 지난 5일 취임한 김 위원장은 7일 첫 일성으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방문해 “노사정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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