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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제조업과 IT에 이어 AI·문화·안보를 축으로 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미래 핵심기술인 ‘ABCDEF’ 영역, AI·바이오(Bio)·문화(Culture)·방산(Defense)·에너지(Energy)·식량(Food) 분야에서 유니콘 기업 100개와 삼성전자급 헥토콘(시가총액 100조원 이상) 기업 6개 육성을 제시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50조원 규모의 모태펀드 조성, 2조원 이상의 정부 혁신조달 또한 계획하고 있다. 기업에 직접적인 자금 지원과 판로 확보 등 실질적 산업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도에서다.
3축 동력 분야에서는 AI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기업’이라 불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7개 빅테크 기업에 버금가는 규모의 AI반도체와 데이터를 구비한 ‘국가 AI데이터센터’ 설립도 추진하기로 했다.
문화 측면에서는 이른바 K-컬처를 중심으로 문화·관광·자영업 연계를 통해 일본을 뛰어넘는 해외 관광객 5000만명을 유치하고, 전통서비스업의 성장 동력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방위 산업 측면에선 팬데믹·에너지·식량·안보기술 자립으로 안보 산업을 확대하고, 이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안보산업을 기존 제조업 혁신과 연계시킬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를 통한 성장의 과실을 좋은 일자리의 증가, 균형발전, 복지재원 확충으로 연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초광역별로 슈퍼클러스터를 발전시켜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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