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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상무는 지난 9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진행 이창훈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에 출연해 2분기 시장 방향성과 주도주 전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상무는 ”단기적으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더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보유 비중이 30% 이상이라면 비중을 줄여서 종목을 갈아타거나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금 보유 비중을 30% 이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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