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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ES 2021의 주요 키워드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존 인공지능(AI)과 로봇, 5세대 이동통신(5G) 등에 더해 비대면 기술이 신규 키워드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이같은 변화를 투자전략과 연결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개최한다고?
- 세계 최대 전자·IT박람회 CES,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만 열려
- 삼성전자(005930)·LG전자(066570), 일상을 주제로 TV·로봇서 격돌
- GS(078930)칼텍스 첫 참가…드론 배송·미래형 주유소 선봬
◇실제 전시 현장에 가면 어떤 것들을 느낄 수 있나?
- 압도적 스케일…축구장 30여개 규모·17만명 방문
- 삼성·LG 등 국내 기업이 주인공…中, 거센 추격
- `온라인 홍보` 한계에 기업들 고민 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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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서 쏟아지는 신제품…전략 따라 출시 시점 결정
- 대중 반응부터 시장 분위기, 기술 완성도 등 고려
◇ CES를 투자전략과 어떻게 연계할 수 있나?
- “IT 트렌드 주도의 장…수혜 기업 예상 도움”
- 현대차(005380)그룹, 2018년부터 `미래 모빌리티` 강조
- 2020년 `콘텐츠` 주목…`넷플릭스` 성장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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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봇·5G·자율주행 등 키워드에 `비대면 기술` 추가
- 기존 기술 융합한 비대면 관련 다양한 신기술 쏟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