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달팽이집 3호 입주 조합원을 모집한다.
달팽이집 3호는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 1가 85-62에 들어서며 1층 2가구 최대 6명, 3층 1가구 최대 7명 등 총 13명을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에 6구좌(30만원) 이상 출자한 만 39세 이하 조합원이다.
임대료는 1층 1인 1실은 보증금 82만 5000원 월세 33만원이고, 2인 1실(1인 기준)은 보증금 75만원 월세 30만원이다.
3층 1인 1실은 보증금 77만 5000원 월세 31만원, 2인 1실(1인 기준) 보증금 67만 5000원 월세 27만원, 3인 1실(1인 기준) 보증금 60만원 월세 23만원이다.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약 70%로 책정됐다는 게 조합 측의 설명이다.
임대기간은 기본 6개월이고 조합원의 의사에 따라 재계약할 수 있다.
달팽이집 3호는 성신여대와 고려대 인근에 있고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다.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오는 27일 조합 교육 및 달팽이집 설명회를 열고 내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입주 신청을 받는다.
달팽이집은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입주자에게 받은 임대료의 일부를 모아 주택을 구입하고 이를 다시 임대하는 방식의 신주거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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