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암(ARM) 홀딩스가 2031 회계연도 범용인공지능(AGI) CPU 매출 전망치 상향 조정과 함께 주가도 3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제프리스는 2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암(ARM) 홀딩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90달러에서 320달러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암(ARM) 홀딩스의 2031 회계연도 AGI CPU 매출 전망치를 기존 회사 가이던스인 150억 달러에서 180억 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는 2026 회계연도 실적 발표 이후 암(ARM) 홀딩스의 AGI CPU 주문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제프리스는 설명했다.
또한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프트뱅크의 GPU가 암(ARM) 홀딩스의 디자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작될 것이며, 이 개발이 로열티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한편 지난 한 주간 14.21%나 주가가 하락한 암(ARM) 홀딩스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2.92% 반등하며 275달러를 회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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