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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크리스 리헤인은 오픈AI가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할 수 있는 미래를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반도체와 디바이스, 네트워크 등에서 커다란 강점을 지닌 한국과의 협력이 오픈AI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대외협력 최고책임자는 지난 23일 국내 언론과 미디어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고 한국과 함께 성장하는모델을 소개했다. 그는 오픈AI의 글로벌 인프라 확대 속에서 한국의 반도체와 메모리 기업이 전 세계 공급망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오픈AI는 대한민국이 프런티어 AI 기술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을 보장하면서 산업과 지역 전반에서 의미 있는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 제안 보고서인 ‘한국에서의 AI : 오픈AI의 경제 청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AI 3강 도약을 위해서는 집단지성과 함께 아마존, 블랙록, 오픈AI 등 이번 정부가 지속 추진 중인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대한민국 AI액션플랜 수립에 있어, 지난 17일 한경협 의견 수렴에 이어 이번 글로벌 AI 선도기업인 오픈AI 뿐 아니라, 향후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본격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AI가 SK와 전남에 AI데이터센터를 구축 추진키로 한 가운데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말(28일~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 불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