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 자사주 소각·처분 결정…”주주가치 제고·인재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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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09.17 17:14:38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종합 물류 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124560)가 보통주 100만 100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또 회사는 같은 날 자사주 75만 1900주에 대한 처분 결정도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태웅로직스 CI (자료=태웅로직스)
이번 소각은 연초에 발표한 기업가치제고 계획 중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결정됐으며, 규모는 약 31억 4531만원에 달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로, 회사는 관련 일정을 후속 공시 및 안내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웅로직스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격려금 등 임직원 보상으로 75만 1900주 규모의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 이번 처분은 임직원 계좌로 대체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내부 절차에 따라 확정되는 대로 차례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 및 처분 결정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조직 동기부여의 균형을 도모했다”며 “모든 절차를 관계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하고, 주주환원과 구성원 보상이 함께 병행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태웅로직스는 투명한 공시와 책임 있는 정책 집행을 통해 중장기 보상·환원 체계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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