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링크 코리아는 최근 동남아 시장 진출을 주제로 ‘런치 & 런’(Lunch & Learn) 세미나를 개최, 현지 시장 현황과 사업 개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인트라링크가 올해 인수한 오리사(Orissa International)의 사라스 메논 대표가 연사로 나서 ”동남아 전체를 뭉뚱그려 보는 접근은 유효하지 않다“며 ”업종, 제품군, 사업모델에 따라 각 시장이 요구하는 전략은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컨대 프리미엄 소비재 브랜드는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지만, SaaS 기반 서비스는 말레이시아나 필리핀이 더 적합할 수 있다“며 ”한국 기업도 이제는 자사에 맞는 시장을 선별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인트라링크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동남아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 파트너 발굴, 현지 고객사 연결, 계약 체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5개국에 보유한 현지 기업 및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내는 컨설팅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조나단 클리브 인트라링크 코리아 대표는 ”이제는 마켓 브리핑이 아닌, 실제로 연결하고 실행하는 파트너가 있어야 살아 남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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