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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사 분할은 단순 물적분할로 진행되며 코웨이가 신설회사인 리엔케이코스메틱 발행주식 100%를 배정받는다. 분할 예정기일은 오는 5월 1일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설 코스메틱 자회사 설립은 사업핵심역량에 집중해 전문성과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시장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며 “기존에도 코스메틱 사업실로 환경가전 사업과 분리 운영해오다 이번에 독립 분할한다”고 말했다.
2010년 선보인 화장품 브랜드를 신설회사로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 높여 경쟁력 갖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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