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담임목사는 “교회는 성경의 말씀처럼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울며 고통 중에 있는 분들을 위로하고자 우리의 할 바를 다할 것”이라며 “한국 교회가 이 일에 함께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 함께 나서달라" 촉구
"귀중한 자녀, 친구 잃은 분들에 위로를"
|
이태원 참사
- 이재명 “‘이태원 참사’ 국조, 당연히 연장…최선 다할 것” - 이태원역장 구속영장 ‘임박’…서교공 노조 “책임 전가 말라” - 이태원 참사 대책 내년 1월 나온다…"행사 안전관리 주체는 지자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