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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오후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진행한 화상 면담에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은 어떤 명분으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 강력히 규탄한다”며 우크라이나에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그는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고 영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과 이하 모든 우크라이나 분들께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며 “국제 공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참여가 약속됐지만, 차기 이재명 정부에서도 평화를 위해, 그리고 러시아군의 조속한 철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저를 비롯한 우리당 의원들이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기부에도 동참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침략당한 아픈 역사가 있다. 국제사회의 큰 도움을 받았다. 우크라이나 또한 빠른 시일 내에 평화와 자유를 이룩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포노마렌코 대사는 “우크라이나는 한국 정부가 지지를 표명해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국가를 파괴하고 물리적으로 점령, 통제하기 위한 러시아의 공격이 시작됐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부정, 유엔 헌장과 국제법에 위반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그는 “국제사회가 관심을 기울이고 대처해줘야 하며, 전쟁범죄와 범죄자에 대해서는 국제법을 통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대한민국이 민주국가이자 자유국가의 리더 중 한 곳으로서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연대와 지원을 호소했다.
이 후보는 “오늘 계획된 개인적인 토론보다 중요한 것은 인류의 평화와 인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침략당한 아픈 역사가 있다. 국제사회의 큰 도움을 받았다”며 “우크라이나 또한 빠른 시일 내에 평화와 자유를 이룩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