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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사장은 이어 “지금까지 부지면적 단위로 5%로 하다가 점점 줄여가고 있다”며 “상가 부지에만 상가가 있는 게 아니고 복합건물 근린시설에도 상가가 있어서 그 지역 구매력까지 고려해 상가를 배정하는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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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족 의혹` 수사
- 최재형 측 "조민 성적 3등 발표, 조국 위한 부산대 거짓말" - "391명 구출, 韓언론은 황제의전 비판"…조국이 공유한 만평은 - 진중권 "십자가 못박힌 子 조국? 고난 끝 철봉 매달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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