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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뒤 보도자료를 내고 “당원과 시민이 원하는 파주시장은 능력있고 흠결없는 후보”라며 “이번 경선을 불법행위가 없는 ‘클린경선’으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세 후보 중 가장 먼저 파주시장에 도전한 사람으로서 정책준비가 가장 잘 된 후보”라며 “경선까지 시간이 촉박하지만, 최대한 발로 뛰고 시간을 아껴 쓰면서 당원여러분과 시민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내 아이가 살아갈 곳은 달라야 합니다’라는 선거 슬로건을 내걸었다.그는 “메트로폴리탄 디스트릭트, ‘명품도시’ 파주를 만들겠다”며 ‘세계평화특별시’ 조성 등의 공약을 냈다.
박 예비후보는 국정관리전략연구소 연구위원, 한국지방자치발전 연구소장(현)을 역임했으며, 한국당 중앙위원회 교육분과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한국당 파주시장 후보자 경선은 오는 28~29일 이틀간 진행돼, 5월 1~2일 경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경선은 당원 1500명과 일반유권자 1500명 등 총 3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여론조사로 실시된다. 박 예비후보 외에 박용호 당 파주시갑 당협위원장, 김동규 파주시을 당협위원장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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