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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과제는 △혁신 성장 생태계 △제조 AI 전환(AX) △스마트 농축수산업 △융복합 바이오 △국방 AX·양자 △AI 지역 도시 서비스 △AI 공공행정 혁신 등 7대 전략에 100개를 제안했다.
우선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8곳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간다.
또 AI 인재 3만명 양성, AI 특화 펀드 2500억원 조성 등을 통해 ‘인프라-인재-자금’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제조 기업 AI 보급률을 40%까지 올리고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주력 산업은 AI를 더해 더욱 고도화한다.
스마트 농축산업 분야에서는 AX 플랫폼과 로봇·자율화를 통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 등으로 스마트 농업 도입률을 35% 이상 달성하고, 수산업은 지능형 양식 모델을 도입해 물고기 폐사율을 20% 이상 줄인다.
융복합 바이오는 식물·해양 자원에 대한 AI 분석을 통해 건강 효능성 소재 및 유전체를 확보하고, 임상 데이터 AI 학습을 통한 맞춤형 정밀의료 기술 개발 지원 등으로 미래 바이오산업을 가속화한다.
국방산업은 AI·로봇 중심 방산혁신 클러스터를 유치해 유무인 복합전투 체계 기술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에 대한 양자 기술 확산을 위해 양자 허브센터와 양자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각 분야별 과제 추진에 투입하게 될 사업비는 2035년까지 5조 8900억원이다. 충남도는 AI 특위가 제안한 전략을 바탕으로 상반기 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는 등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충남은 반도체·자동차 등 대한민국 첨단 제조업의 핵심 거점이자, 방산과 바이오, 스마트 농업과 같은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AI 전환은 필수 과제”라면서 “산업화 시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충남이 우리 경제를 이끌었던 것처럼, AI 시대에도 충남이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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