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참고 '신이랑' 다이브…유연석, 아이브 춤 두 달 연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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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3.11 14:57:37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제가 아이브 댄스를 처참하게 췄던 적이 있는데...”

배우 유연석(사진=뉴스1)
배우 유연석이 11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신이랑) 제작발표회에서 빙의 연기 준비 과정에 대해 전했다.

‘신이랑’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

극 중 신들린 변호사 역을 맡은 유연석은 다양한 빙의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하이라이트 영상 속 걸그룹 춤을 추는 유연석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던 바.

유언석은 “여고생이 전직 아이돌이었던 귀신에 빙의하게 된다”며 여고생 빙의 연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소속사 후배인) 아이브의 댄스를 처참하게 췄던 적이 있는데, 감독님이 ‘이왕 할 거면 그걸 제대로 보여주자’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렇게 아이브 댄스를 두 달 동안 준비했다는 유연석은 “아이브 무대 모니터를 하면서 표정과 엔딩 포즈를 연구했다. 소속사 야유회 때 영상을 보여줬는데 아이브 멤버들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 같이 영상도 찍었는데 그건 나중에 공개하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빙의 연기를 위해 실제 무속인의 자문을 받았다고도 전했다. 그는 “법당에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 궁금하게 느끼는 점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며 “배우와 무당이 비슷한 사주가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 작품이 연석 씨에게 찾아왔고 잘할 수 있을 거다‘라고 하셨다”고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신이랑‘은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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