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자동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유아이패스(PATH)는 5일(현지 시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프리마켓에서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이 3억617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3억 4730만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또, 2분기 순이익은 16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에 기록했던 8610만달러의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3분기에는 3억9000만~3억9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 시장 전망치 3억 8430만달러를 웃돌았다.
아심 굽타 유아이패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고객과 파트너가 함꼐하는 ‘에이전틱 자동화 플랫폼’의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 하반기에도 좋은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라고 낙관했다.
이 같은 소식에 유아이패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0분 기준 개장 전 거래에서 5.53% 상승해 11.52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