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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한때 제주공항에는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 기준 순간최대풍속 24.8m/s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윈드시어(돌풍)특보가 내려졌다.
국내선 출발편 29편과 도착편 9편이 지연 운항했고, 국내선 출발편 13편과 도착편 15편이 결항했다. 국제선은 출발편 4편과 도착편 3편이 지연했지만 결항은 없다.
또 이날 오전 광주공항 활주로에서 아시아나 여객기 바퀴가 파손돼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제주와 광주를 오가는 24편이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111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공사는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