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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아가씨' 닛몰캐쉬, '데이트 폭력' 논란 여파로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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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9.29 1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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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A씨 "교제 당시 폭력 당해" 주장
소속사 "피해 입으신 분께 사과" 입장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백업 댄서 출신 크리에이터 닛몰캐쉬(본명 차청일)가 사생활 논란 여파로 활동을 중단한다.

닛몰캐쉬(사진=NOB엔터테인먼트)
닛몰캐쉬(사진=NOB엔터테인먼트)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온라인상에 게시된 닛몰캐쉬 관련 내용에 대해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 과정에서 닛몰캐쉬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음을 확인했고, 협의 하에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자신을 닛몰캐쉬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의 폭로글이 등장했다. A씨는 닛몰캐쉬가 과거 교제 당시 자신에게 언어적·신체적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닛몰캐쉬가 동료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험담과 장애 아동 비하 발언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소속사는 “닛몰캐쉬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께 사과드린다”며 “현재 추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내용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현재 예정돼 있던 광고 및 콘텐츠 관련 일정에 대해서도 관계사들과 협의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닛몰캐쉬는 백업 댄서 시절 방탄소년단(BTS) 무대에 오른 바 있다. 2024년에는 개그맨 김경욱과 듀오 ASMRZ를 결성해 댄스곡 ‘잘자요 아가씨’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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