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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 교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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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1.11 10:59:13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2026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총 757명을 배치하고 순찰차 136대와 경찰싸이카 21대를 투입한다.

경찰은 수험생 입실을 시작하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선제적으로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시험종료 후에도 주요 취약지점에 대해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교통관리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수험생 편의를 위해 시험장 반경 2㎞ 이내 도로를 집중 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교통 장애요인을 선제 조치해 수험생 불편이 없도록 한다.

아울러 외국어 듣기 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 부터 1시 35분사이에는 긴급차 사이렌과 대형 화물차량 등의 소음 자제를 유도하고 소음발생 우려 차량에 대해서는 원거리 우회를 유도한다.

경찰은 “시험장 주변은 주·정차가 금지되는 만큼 미리 하차 후 시험장까지 이동해야 한다”며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2에 신고하면 주변 경찰의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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