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트렌드에 맞게 ‘카페 수망’에서도 화려한 색감과 유일무이한 디자인의 케이크로 손님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프랑스 르 코르동 블루에서 공부한 최수민 파티시에는 케이크 하나하나를 정성껏 만들었다. 그리고 케이크가 주인공의 특징도 보여주지만, 만드는 자기 자신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라 덧붙였다. 빈티지한 커스텀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은 ‘팩토리시크릿’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 인기템 얼그레이 케이크
맛있으면 0칼로리니까 괜찮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