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다음은 10월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韓·中 해빙 무드…사드 보복 풀리나
-아마존·알리바바 온다 유통공룡 韓습격 ‘술렁’
-글로벌 권역별 ‘자율경영’…현대차(005380) 승부수
-박용만 상의 회장-김주영 한노총 위원장 ‘건배’
-일자리 창출 ‘선봉장’을 찾습니다
-[사설]‘무늬만 정규직’ 양산은 해결책 아니다
-[사설]‘4차 산업혁명’ 현주소 보여준 드론 시연
△줌인&
-촛불정신 살려 국회가 사회 대개혁 앞장서야
-대우조선해양(042660), 상장폐지 면했다 1년3개월 만에…30일 거래 재개
-방문진 여당 장악에…한국당 국감 보이콧
△사드發 한·중 갈등 풀리나
-시진핑 2기 “적극 외교 펴겠다”…민·관서 동시 화해 손짓
-해빙 무드에…車·화장품·면세점·여행株 ‘방긋’
-“단체관광객 상품 판매 재개해야 진짜 사드 갈등 풀리는 것”“
△종합
-“지자체에 세금 결정 권한…자치 강화 改憲, 내년 국민투표하자”
-‘통신비·책값까지 세금 너무해’ 종교인 과세 ‘골고다 언덕’ 올라
-“현대차 곧 무너진다”…중기부장관 후보자의 대기업 저주
-“방북 신청 개성공단 기업인, 신변 보장해달라”
△벼랑 끝 이커머스
-온라인몰, 수천억 적자에도 ‘치킨게임’ 몰두
-국내 유통 ‘빅2’ 롯데·신세계(004170)도 가세…“밀리면 끝장”
-아마존 공포?…‘퍼플오션’ 전략으로 넘는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 활발한 인수·합병으로 정리 필요”
-美·中 ‘이커머스 공룡’ 이유 있는 문어발 확장
△경제·금융
-반도체·추경 효과와 3분기 1.4% ‘깜짝 성장’…올해 ‘3% 성장’ 보인다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김용덕 단독후보 추천
-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더 높아졌다
-KB금융(105560)·우리은행(000030) ‘호실적’…지난해 순익 넘어서
-우리銀, 인도 여신전문업 첫 진출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가봤습니다
△산업&기업
-정의선 ‘우문현답’…美·中 맞춤형 전략 시동
-포스코(005490) ‘1조 클럽’ 복귀 권오준표 혁신 통했다
-반도체 초호황…SK하이닉스(000660), 또 최대 실적
-LS(006260)·한국전력(015760), 日 훗카이도에 최대 태양광발전소 완공
-신사업 거점 마련…SKC(011790), 中 화학공장에 800억 투자
△산업·소비자생활
-“고품질 PB상품 1년 내내 균일가”…롯데마트 ‘가격 신뢰도’ 승부수
-‘벤처신화’ 팬텍 단돈 1000만원에 팔렸다
-라인·광고 쌍끌이…네이버(035420) 3분기 영업익 10% 증가
-첨단 IT 단장한 아모레퍼시픽(090430)…방판도 ‘앱’으로 누려요
△중소기업&벤처
-노점상서 국내 1위 엑세서리社 오너 된 비결은…
-“다이소, 동네가게 위해 문구류 비중 줄였으면…”
-“중기부 산하기관 8곳 중 7곳 채용 부정 적발”
△100세 시대 금지팡이 준비하라
-잘 키운 연금, 열 자식 안부럽네
-은퇴 4가구 중 1가구 연금 ‘0’…씁쓸한 탑골공원 김 영감
-개인연금 절반 정부가 내주는 독일…쏠쏠한 욜로족 뮐러 할배
-예금만 고집하다 은퇴 뒤 땅을 친다
-가입자 혈압 체크, 유전체 분석…보험업계, 헬스케어 서비스 ‘탄력’
-쥐꼬리 국민연금에…보험사 연금상품 인기몰이
-늙어서 자식 눈치 안본다…집·땅 담보로 매달 연금
△증권&마켓
-코스닥 살리기 나선 정부…상장사·투자자에 세제 혜택 추진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 강화 한달…셀트리온(068270) 공매도 여전히 기승
-외인·기관 ‘팔자’에 코스닥 8.53p 하락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카톡으로 계좌 송금하세요”
△증권
-박상진 한솔시큐어(070300) 대표 “eSIM, 자동차 이어 IoT까지 활용…G+D와 협력 강화”
-KB증권 정보 보호 시스템 ‘국제 표준 우수’ 인증 획득
-알티전자 세 번째 매각 또 실패
-산은캐피탈 ‘대리주부’ 앱에 30억 투자
-동양네트웍스(030790) 경영권 분쟁 격화 메타헬스 “이사회 파행 형사 고발”
△문화&스포츠
-수지에 수지맞고 트와이스에 찌릿…‘떡고’ 고고
-희수에 펼쳐진 그녀의 ‘화양연화’…나문희, 영평상 여우주연상
△여행
-옛 철학자 자취 따라…사색의 길을 걷다
-교통카드+관광할인…코리안투어카드, 외국인 관광객 필수품으로
△스포츠
-‘6언더 지켜라’…이정은 ‘평균타수 1위’ 사수 작전
-박태환 전국체전 5관왕 ‘괴력’
-‘독사 별명값 해야죠’…예순 앞둔 최광수 ‘15-15클럽’ 도전
-스프링어 연장 11회 결승포 휴스턴 역전쇼로 WS ‘원점’
-‘투톱 체질’ 손흥민, 신태용호 해법 될까
△사람&나눔
-원유준 포스코대우(047050) 전무 “30년 인연…미얀마 사업은 신뢰·믿음의 결과죠”
-한국계 이규성, 세계 3대 사모펀드 ‘美 칼라일’ 이끈다
-6·25 참전국에 보은…콜롬비아에 ‘참전용사우호회관’ 개관
-옐런 연준의장 연임하나 트럼프, 신임 뜻 내비쳐
-효성(004800) ‘사랑의 쌀’ 500포대 전달
-캠코 ‘홍릉 인재캠퍼스’ 공공건축상 우수상
-김조원 한국항공우주(047810) 이사장 어제 취임 “투명성·신뢰도 높이는 경영시스템 갖출 것”
-이스타항공, 한국 서비스품질지수 LCC부문 1위
△오피니언
-[남궁덕 칼럼]문재인 정부 ‘과속 스캔들’
-[목멱 칼럼]‘1000만 영화’가 없어서 좋은 이유
-[기자수첩]애먼 무주택자 잡는 ‘다주택자 규제’
△부동산
-‘버틴다고 돈 되나’…대치 은마, 49층 접고 35층으로 짓는다
-SM그룹, 빌딩 경매시장 큰손으로
-‘인천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 오피스텔 분양
△사회
-‘출동 늦었다고, 구조 못했다고’…소방관들 5년간 22억원 청구소송 당해
-윤송이 부친 살해 용의자 검거
-미국행 항공기 보안 강화…공항에 3~4시간 전에 나오세요
-대법 “섬마을 교사 성폭행 학부모들 범행 공모”
-檢 “송선미 남편, 외사촌이 유산분쟁으로 청부살해”
-한국청년 고용한 호주 기업 241곳 중 10곳 노동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