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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메디컬 유경훈 대표이사,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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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6.05 14:33:3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소침습 의료기기 전문기업 알에프메디컬(RF MEDICAL)의 유경훈 대표이사가 지난 5월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유경훈 대표(오른쪽)가 오유경 식약처장으로부터 국무총리상을 받고 있다.
‘의료기기의 날’은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산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 관련 단체들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일상에 든든한 힘, 의료기기와 함께 꿈꾸는 건강한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경훈 대표는 다양한 에너지 기반 최소침습 치료 의료기기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꾸준히 추진하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알에프메디컬은 갑상선, 통증치료, 하지정맥류, 종양, 부인과 질환 등 여러 분야에서 최소침습 치료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가별 규제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과 활발한 글로벌 학술 활동을 통해 2025년까지 전 세계 67개국에 진출하는 목표를 세우며 국내 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외 주요 전문학회 참여와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임상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유 대표는 고주파치료기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기술력 향상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수상은 알에프메디컬 전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최소침습 치료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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