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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협 전체 회의는 2125명의 위원 중 2059명이 참석했다. 폐막식에서는 상무위원회 업무보고서에 관한 결의안 등 4개의 안건이 올라와 통과됐다.
왕후닝 정협 주석은 “모든 회의는 안건을 신중히 논의하고 면밀히 검토해 결실을 맺었다”면서 “지난 1년과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에 이뤄진 이례적이고 특별한 발전 과정과 어렵게 얻은 소중한 발전 성과를 잘 인식하고 있으며 새 시대에서 중국식 현대화 촉진에 기여하고 빠른 경제 발전과 장기 사회 안정의 장을 계속 써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왕 주석은 올해가 제15차 5개년 계획의 첫해로 이를 성공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중국공산당 지도부에 충실하고 정협 대의가 항상 올바른 정치적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에 자문하고 조언하는 정협의 역할을 더 잘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한 왕 주석은 “경제·사회 발전 주요 이슈에 집중하고 미래지향적 연구와 전략적 사고를 심화하며 효과적인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전헀다.
정협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안건을 종합 검토해 정부에 정책적으로 제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양회를 앞두고 전국위원회는 총 98회의 협의와 토론을 열었으며 5992건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정협 자문이 법적 권한은 없으나 중국이 추구하는 고품질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질적 생산, 과학기술 혁신 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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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에는 중국의 국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제14기 4차 전체 회의 폐막식을 개최한다. 이로써 올해 양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전인대 폐막식에서는 개막식에서 발표했던 경제성장률 등 정부 업무보고와 15차 5개년 계획 등 안건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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