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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장 전결 우대금리도 0.25%포인트로 축소한다. 당초 0.15%포인트로 축소할 예정이었지만, 0.25%포인트로 조정했다. 우대금리를 축소하면 대출금리가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NH농협은행 역시 18일부터 우대금리 조건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주기형·변동형)에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40% 이하일 때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했지만, 이 기준이 LTV 30% 이하로 바뀐다. 또한 △올원뱅크 가입 고객 0.1%포인트 △지원 프로그램 특별우대 0.1%포인트 항목은 삭제한다. 반면 다자녀우대(3인이상) 0.2%포인트 항목이 새로 추가됐다.
앞서 금융당국은 전날 은행권 가계대출 담당 부행장을 소집해 주담대 취급 시 만기 40·50년 상품을 팔고 있는 은행들에 DSR을 우회해 대출 한도를 높이는 측면이 없는지 살펴봐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금융당국은 이번 간담회에서 은행별 대출 증가 속도,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만기 운용 방식, 전세대출 취급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NH농협은행과 SC제일은행 등 일부 은행이 주담대 만기를 30년에서 40년으로 늘려 대출 한도를 확대한 점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금융감독원은 이달 중 해당 은행들에 대한 현장점검에 착수할 계획이다. DSR 규제를 회피하거나, 고DSR 대출 비중이 기준 이상인 사례가 있는지를 정밀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DSR 70%를 초과하는 대출은 전체 대출의 5%, 90% 초과는 3% 이내로 관리해야 한다. 최근 일부 은행이 미래 소득을 과도하게 반영해 DSR을 느슨하게 적용한 정황도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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